사설–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대한민국

다른 사람의 경우를 이야기 하기에 앞서 필자 본인의 경우를 들어 이야기 해 보려고 한다.

본인은 기자일을 하면서 다양한 정보가 필요하고 또 정보를 생산한다. 다만 일적으로 스마트폰의

중요성은 점차 줄어드는 것 같다. 처음에는 스마트폰이 대세를 이루기 전 시대에는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는것은 그다지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았다. 다만 고가의 당시 전화요금이 과금되었기에 흔히들 이야기

하는 천리안 나우누리 시대에도 인터넷은 접속이 가능했다는 이야기 이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만들면서 전세계적으로 광품이 불었다. 손안에서 모든 정보를 얻을수 있다는 것이

그것인데, 실상 당시 대한민국에는 무료 인터넷이 막 시작되던 시기 였던데 반해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이미 인터넷이 무료로 그것도 미국같이 나라가 큰 곳에서는 유선으로 인터넷망을 설치하는 것이 고비용 저효율

이기에 무선기술의 발전이 막 태동하던 시기였다.

그런데 요즘에는 인터넷이 거의 무료다. 거리거리마다 공공와이파이로 얼마든지 자신의 핸드폰으로 모든 정보를

얻을수 있다. 통신사들의 고가 통신정책이 주를 이루다 보니, 소비자들의 통신비 부담이 만만치 않을때 정부와

민간에서 힘을 합쳐서 저비용 저가통신사를 만들어 지금은 본인의 선택여부에 따라 무선전화통신 즉 인터넷 데이터

요금과 통화요금의 허리휘는 고통에서 많이 여유로운 통신 환경의 발전이 조성되고 있다. 그러나 양이 있으면 음도 있는법

상대적으로 쉽게 접근 가능한 특히 비용적인 측면에서 많이 경감된 인터넷업체들은 사활을 건 영업과 마케팅은 과도한

광고로 이어지며 각종 청소년 유해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양질의 정보는 점차 줄어드는 반면에 불필요한 부정확한

정보등이 확대 생산되며 사회의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중이다.

그런 와중에 도외시 할수 없는 부분이 바로 스마트폰 중독이다.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