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논설위원장의 국제정치 Progressive

윤석민 논설위원장의 국제정치 Progressive

선진국 국가 모임이라고 할수 있는   g7이 지난 6월 중순에 독일에서 개최되었다. 참여국가로는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일본, 이태리 정도 국가들이 참석하였고

유럽연합 이사회 의장국이 참석하고 있다. 주요 참여 인사들로는 이어 스페인에서 진행된 나토정상회의에서 노룩 (NO LOOK) 악수로 유명한 바이든 미 대통령,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전후 독일의 재무장을 조도하는 울라프숄츠 총리와

영국의 존슨 총리, 그리고 프랑스의  마크롱과  캐나다의 뜨뤼드 총리,  이태리의 마리오 드라기 총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본의 기시다 총리에 이르기 까지 7개국 정상급 인사들의 모임을 가졌고,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인 우르즐라 폰데어라이엔과 유럽연합 샤를 미쉘 의장등이 참여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는 이 모임에 참여할수 없냐고 이야기 하는데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참석한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별초청국 형태의 간접적 참여이지만, 그래도 아시아권에서 일본에 이어 참석했다는것은 고무적인 사실이 아닐수 없다. 멀지 않은 미래에는 대한민국 행정부의 수장급이라고 할수 있는 대통령이나 총리가 참여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보면서 국제 정치의 이야기를 조금 풀어보고자 한다.

소리없는 전쟁터로 비유되곤 하는 국제 정치, 지난 수십년간 국제정치의 중심은 누가뭐래도 뉴욕의 유엔과 미국의 백악관이 있는 워싱턴  그리고 스위스등 정치적 중립국가의 스탠스를 취하는 몇몇 국가에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 제2차 세계 대전이후 서방세계는 민주주의를 신봉하고 구소련을 필두로 중국 북한등은 공산주의를 주장하여 대립각을 세웠고 그로인해 적지 않은 국가들이 분단의 아품을 겪어야만 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통일이 되고 있지 않다. 그런 와중에 국가를 넘어서는 이데올로기가 이념을 만들고 그 이념의 대척점에서 적지 않은 국가들이 분쟁을 했고 다툼을 했고 전쟁을 했다. 힘의 논리로 약소국을 침범한적도 많았고, 개발논리로 적지 않은 국가에서는 독재자들이 출현 국가적 부흥을 위해 자신들의 독재를 미화하기에 이르렀다는것은 우리가 어렵지 않게 알수 있는 실체적 진실이다.

 

우리는 국제정치의 냉혹한 현실과 이론속에서 어떠한 정체성을 가지고 존립해야 하는가 이제부터 서서히 풀어가야할 숙제가 다가온다.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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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보여온 국제정치의 실체적 진실속에 우리는 무엇을 찾아야 하는 것인가?

 

 

 

K보도본부  -종합편성국 –논설위원실

사랑과 정성 그리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대한민국 국민의 열린공감언론.

 

“ 내가 기자로서 평생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것은 권력이나

자본이 아닌 바로 진실이야. 그 진실을 위해서 우리 기자들은 최선을 다해야 하는것이지 “ 이영희 레젠더리 대기자.

 

생전의 이영의 대기자 선배의 말씀을 늘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 저널리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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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10여년간

국민의 혈세인 단 한푼의 국고의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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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개인이나 단체의 후원도 없이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기 위한

공익언론의 길을 향해 가기위해

겸허하게 노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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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저널리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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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훈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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